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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데이터

[플레이데이터]풀스택 백엔드 9기 4월 4주차 회고

bloggerddori 2025. 4. 28. 20:03

6주차 회고

4/21 월 4/22 화 4/23 수 4/24 목 4/25 금
JDBC, SQL Injection, crud 모델링, 프로젝트 기획 프로젝트 1일차 프로젝트 2일차, 발표 프로젝트 마무리, HTML

 

일주일 동안 느낀 점

지필평가

월요일 마지막 시간에 한 달간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지필평가가 진행되었다. 물론 평소에 배운 거 다시 읽는 등의 복습은 했었지만, 다시 훑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주말에 시간을 가지려 했다. 하지만 많은 양으로 전체적으로 훑지는 못했다.

그래서 걱정되었지만 다행히도 재시험은 면했다. 하지만 처음 골랐던 답이 맞는데 고쳐서 틀리는 실수를 했다. 그래도 덕분에 내가 이 부분에서 헷갈리는구나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확실히 많은 양을 한 번에 정리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평소에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리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위 프로젝트

프로젝트 시작

화요일부터 프로젝트 팀이 꾸려지고, 기획서를 먼저 작성하면서 개발 프로세스에 맞춰 한 달 동안 배웠던 내용인 git, MySQL, Java, JDBC 등을 사용해 도서 관리 시스템을 구현해내는 프로젝트였다. 그 전주부터 프로젝트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나, 걱정한다고 달라지진 않으니 수업 내용의 코드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당일이 되었고, 직전까지 배웠던 모델링 수업까지 이용해 ERD를 작성하는 등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도서 관리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유사프로그램 분석도 하고 요구사항 명세서를 작성하면서 세부 사항을 작성했다. 이어서 작성한 걸 토대로 어떻게 실행될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스토리보드를 작성했다. 확실히 글로만 작성했을 때보다 스토리보드를 작성할 때 "아, 이렇게 콘솔로 출력되게 만들면 되겠구나"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역할 분담과 구현

그것들을 토대로 주요 기능을 4명이서 각자 맡았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하니 자신감이 없어서 내가 이걸 하겠다고 나서는 것에 망설여져 팀원분께 추천해달라고 했었다. 그렇게 맡은 것이 도서 상세 페이지 구현과 리뷰 작성 페이지였다.

이걸 구현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우리 팀이 시작이 빨라서 시간적 여유가 조금은 있겠구나 했는데 어림도 없었다. 기능 구현에서 역시 시간이 부족했다.

PCCE 시험과 병행

코드 작성하는 시작 날인 23일에는 코드 작성 중이었는데, 수업 끝나자마자 잠깐의 정비 시간을 가지고 바로 PCCE 시험을 치렀다. 수업 내용 따라가는 거에 급급해서 다른 공부에는 시간을 내지 못했기에 알고리즘 문제는 거의 풀지 못했다. PCCE 시험을 다음에 보고 싶었지만 이미 신청했고 취소할 수도 없으니, "처음이니까 어떻게 시험을 치는지 경험이나 해보자"라는 생각에 시험을 보았다.

공부가 부족한 게 바로 티가 났고, 내가 생각한 코드로 제출해도 "이게 왜 안되지?"가 정말 궁금했다. 프로젝트 끝나고 꼭 하루에 1개는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밤샘 작업과 결과

그렇게 마음은 빨리 코드 구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서, 시험이 끝나고 바로 다시 코드 작성을 시작했다. 시험 시간이 있다 보니 1시간 정도만 작성할 수 있었고, 학원 문 닫을 시간도 되어 집에 와서 마저 작성했다. 못하면 더 시간을 들이는 게 맞으니까 말이다.

부족하다 보니 시간이 배로 걸려서 어찌저찌 기능을 구현하면서 새벽 3시까지 작성을 끝냈고, 1시간 자고 일어나서 학원에 오니 바로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그래도 시간 들여서 코드 구현한 만큼 마음적으로는 편했다. 1인분의 역할을 하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했었는데, 일단 내 몫의 기능은 구현했으니까 말이다.

Git을 통한 협업 경험

branch로 각자 기능을 구현하고 main 전의 branch에다가 통합하고 문제가 없다면 main에 보내는 형식의 git flow 형식을 사용했다. git과 github는 아직 어색하기도 하고 git으로 처음으로 협업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잘못 commit할까 봐 무서워서 일단 local에만 commit하고 팀원분께 여쭤보고 push를 날렸다.

진짜 배웠던 내용을 다 사용하는 게 어색했지만 필요했던 작업은 맞는 것 같다. 부분적으로는 과제를 진행하면서 해봤어도,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연동해서 배운 모든 것을 활용해 구현해내는 것은 또 다르니까 말이다.

버그 수정과 협업의 중요성

프로젝트 레파지토리의 readme 파일을 처음 작성해봤었는데 마크다운 형식이 낯설었지만, 팀원분이 알려주시기도 하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작성했다. 덕분에 이런 식으로 작성하면 되겠구나 알 수 있었다.

검색 기능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서 발표에는 제대로 못 보여드린 게 아쉬웠다. 그래도 계속 고치고 추가하면서 기능 구현했고, readme 수정 중에 기능이 제대로 구현됐는지 확인 과정 중에 개인정보 수정 했을 때 수정은 되지만 팅겨서 오류가 나는 점을 발견했다.

이 부분을 수정하면서 내가 맡았던 부분의 기능인 리뷰 작성 페이지에서 리뷰를 작성하고 추가하면 도서 상세 페이지에 추가되어 보여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발견해 수정했다. 원래 개인정보 수정 부분은 내가 맡은 부분이 아니라 수정에 조심스러웠다. 더군다나 주말에 확인했던 터라 주말에 연락드리기 뭐해서 일단 내 local에서 수정하고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4/28일 오늘 오전에 말씀드렸다.

배운 점과 앞으로의 계획

  1. 시간 관리의 중요성: 평소에 조금씩 복습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2. Git을 통한 협업: 처음으로 제대로 Git을 활용한 협업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3. 소통의 중요성: 확실히 협업 프로젝트다 보니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4. 알고리즘 학습 계획: 프로젝트 이후에는 꼭 하루에 1개 이상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 실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더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싶다. 또한, 부족했던 부분인 알고리즘 공부와 Git 사용법을 더 익혀서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

 

 

주간 회고 및 계획

좋았던 점

일단 저번주 목표 중 큰 목표였던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내서 좋고, 지필평가도 통과했으며, PCCE 시험도 치렀다.

아쉬웠던 점

프로젝트에만 시간을 쏟아도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다른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중간 중간에 그래도 알고리즘을 풀긴 풀었지만 기록으로 남기지는 못했고, 트러블 슈팅을 블로그에 남기지 못했으며, SQLD 시험 공부를 시작 못했다는 점이 아쉬웠다. 특히 SQL 문제는 어렵다고 느껴 계속 미루게 되었다.

개선할 점

아직 부족한 만큼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여유 시간을 어떻게 확보해야 할지 더 생각해봐야겠다.

SQL 문제는 어렵다고 계속 외면하면서 풀지 않게 되는데, 이는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멀리하는 것이니까 더 작게 쪼개서 하루에 1문제라도 푸는 것으로 접근해야겠다.

그리고 주말에 몸이 안 좋아서 쉬긴 했지만, 확실히 주말에는 평일에 못했던 거 하겠다고 풀어지는데 주말에도 너무 퍼져있지 말고 중심을 잡아야겠다.

다음 주 계획

  • 30일까지 월간 회고 작성하기
  • 매일 알고리즘 1문제 풀기
  • 주 2회 블로그 기록하기
  • 트러블 슈팅 1회 기록하기
  • 수업 내용 바로 복습하기
  • SQLD 공부 시작하기
  • SQL 과제 하루에 1문제씩 풀어 나가기